- 웹3 보안 기업 하이퍼네이티브가 퀀트스탬프 주도의 시리즈A 펀딩으로 16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 하이퍼네이티브의 투자 라운드에 블록셀러레이팅 VC, 볼드스타트 벤쳐스, 보더리스 캐피털, CMT 디지털, IBI 테크 펀드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하이퍼네이티브는 해킹을 사전에 감지해 피해를 방지하는 실시간 위험 모니터링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웹3 보안 기업 하이퍼네이티브가 시리즈A 펀딩 라운드로 16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네이티브의 라운드는 퀀트스탬프가 주도했으며, 블록셀러레이팅 VC, 볼드스타트 벤쳐스, 보더리스 캐피털, CMT 디지털, IBI 테크 펀드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하이퍼네이티브는 해킹이 발생하기 전 이를 감지하도록 설계된 실시간 위험 모니터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에게 피해가 발생하기 전 조치를 취할 시간을 제공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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