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더들이 9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을 63.0%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50bp 인하를 전망하는 트레이더들의 비중은 37.0%라고 전했다.
- 해당 수치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가 발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을 63.0%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50bp 인하를 전망하는 트레이더들의 비중은 37.0%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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