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27점 기록…'공포' 단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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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7점을 기록하며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며 부정적인 시장 흐름을 나타냈다.
  • 해당 지수는 시장 심리를 기반으로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의 데이터를 이용해 산출된다고 밝혔다.

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포인트 오른 27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04% 하락한 5만7888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3.43% 하락했고, 솔라나(SOL)와 바이낸스코인(BNB)은 각각 4.66%, 0.65% 내렸다. 이밖에 리플(-1.15%), 도지코인(-1.72%), 트론(-2.41%), 톤(-5.53%) 등도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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