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3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주요 가상화폐들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및 바이낸스코인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설명된다.

7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포인트 오른 2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90% 하락한 5만396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5.55% 하락했고, 솔라나(SOL)와 바이낸스코인(BNB)은 각각 3.03%, 2.88% 내렸다. 이밖에 리플(-4.08%), 도지코인(-6.20%), 트론(-1.27%), 톤(-2.74%) 등도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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