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 기반 탭투언(tap-to-earn) 게임 캣티즌이 출시 6개월 만에 유료 사용자 8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캣티즌은 총 사용자 3400만명을 달성했으며, 텔레그램 기반 앱 중 수익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 사용자의 ARPPU(사용자 당 평균 매출)는 33달러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사진=캣티즌 엑스(X)
텔레그램 기반 탭투언(tap-to-earn) 게임인 캣티즌이 출시 6개월 만에 유료 사용자 8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캣티즌은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캣티즌은 총 사용자 3400만명을 달성했고, 텔레그램 기반 앱 중 수익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캣티즌에 따르면 유료 사용자는 8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ARPPU(사용자 당 평균 매출)은 33달러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