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TV 토론에서 가상자산 주제 가장 보고 싶어" 6%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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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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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설문조사에서 가상자산 관련 토론을 보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 전체 응답자의 45%는 경제 및 일자리 논의를 가장 보고 싶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 이번 설문조사는 133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미국 투자 전문 미디어 벤징가(Benzinga) 설문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TV 토론에서 가상자산 관련 토론을 가장 보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는 6%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전체의 45%는 경제 및 일자리에 대한 논의를 가장 보고 싶다고 답했고, 24%는 이민 주제를 선택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133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해리스와 트럼프의 첫 TV 토론은 한국 시간으로 9월 11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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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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