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캐나다 투자사 사이퍼펑크 홀딩스가 사명을 솔 스트래티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사이퍼펑크 홀딩스는 올해 2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솔라나(SOL)를 매수해 현재 8만6000SOL을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 첫 투자 이후 보유량을 10배 늘렸으며,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들어 지속적으로 솔라나(SOL)를 매수하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 소재 투자사 사이퍼펑크 홀딩스(Cypherpunk Holdings)가 사명을 솔 스트래티지(SOL Strategies)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앞서 사이퍼펑크 홀딩스는 지난 7월 6131솔라나(SOL)를 매수하며 첫 투자를 시작한 후, 보유량을 10배 늘려 현재 8만6000SOL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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