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상승했지만 여전히 공포 단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며 변동성, 거래량 등 여러 지표를 통해 산출된다고 전했다.

13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포인트 오른 32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4% 상승한 5만8226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87% 올랐고, 솔라나(SOL)와 바이낸스코인(BNB)도 각각 전일대비 2.42%, 2.40% 올랐다. 이밖에도 리플(+5.28%), 도지코인(+1.12%), 톤(+3.45%) 등도 상승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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