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크립토가 NFT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보호를 위해 1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 해당 펀드는 로펌과 협력하여 정부 규제에 직면한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에게 법률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펀드 조성에는 a16z, 오픈씨, 스탠드위드크립토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크립토가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체 불가능 토큰(NFT)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보호를 위한 펀드 조성을 위해 1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로펌과 협력해 정부 규제에 잠재적으로 직면했거나, 혹은 NFT 프로젝트를 구축하려는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에게 법률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펀드 조성에는 a16z를 비롯해 오픈씨, 스탠드위드크립토 등이 참여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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