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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이상 휴면 상태였던 주소가 바이낸스에 203 BTC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했다.
- 해당 주소는 1218만 달러를 입금하여 689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 2023년 3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2만6047달러의 평균단가에 203 BTC를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밝혔다.
사진=룩온체인
1년 이상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휴면 상태를 깨고 바이낸스에 비트코인(BTC)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1년 이상 휴면 상태였던 주소는 바이낸스에 203 BTC(약 1218만달러)를 입금, 689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주소는 2023년 3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평균단가 2만6047달러에 203 BTC(당시 529만달러 상당)를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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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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