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가상자산 업계 자율규제 협회 크립토UK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엄격한 규제가 가상자산 산업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UK는 "FCA는 영국에서 가상자산 기업을 등록하는 데 길고 까다로운 절차를 요구하고 있다"라며 "지난 12개월 동안 35개 기업이 등록을 신청했지만 승인된 것은 4곳에 그쳤다. 엄격한 규제로 영국의 경쟁력이 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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