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가 디파이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금리 인하 시 글로벌 트레이더들이 미국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유동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디파이 인프라가 발전하게 되면 글로벌 트레이더들의 디파이 수요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디지털 자산에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가 유력한 가운데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프로젝트가 금리 인하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는 디파이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고탐 추가니 등 3인의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금리가 인하될 시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미국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유동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며 "이럴 경우 디파이 수익이 전통금융 시장 수익을 상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분석가는 "인프라가 더 발전하게 된다면 글로벌 트레이더들의 디파이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며 "이러한 현상은 디지털 자산에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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