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에 따르면, 저스틴 선의 주소가 라이도(LDO)에 1만4000이더리움을 스테이킹했다고 전했다.
- 저스틴 선의 주소는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아이겐레이어에 11만705 이더리움을 입금했다고 밝혔다.
- 이번 스테이킹과 입금은 저스틴 선의 최근 가상자산 활동에서 중요한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1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 추정 주소가 15분 전 가상자산(암호화폐) 스테이킹 플랫폼 라이도(LDO)에 1만4000이더리움(ETH, 3223만달러)를 스테이킹하고,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에 11만705ETH(2억5400만달러)를 입금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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