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피니티가 캄보디아와 스마트 시티 인프라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력으로 디피니티와 캄보디아 정부가 스마트 시티 인프라 연구 및 교육 생태계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 이날 서명이 인터넷컴퓨터(ICP)의 글로벌 확장 및 캄보디아의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진=디피니티 엑스
인터넷컴퓨터(ICP) 개발사 디피니티가 캄보디아에서 스마트시티 개설의 단초를 마련한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피니티는 캄보디아의 산업, 과학, 기술 및 혁신부와의 의향서(LOI) 체결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디피니티와 캄보디아는 스마트 시티 인프라를 위한 연구, 교육 생태계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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