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사명과 서비스 브랜드명 통일 추진…"빗썸코리아에서 빗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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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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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이 사명 변경을 통해 서비스 브랜드명과 통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달 3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는 빗썸의 최근 점유율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운영사 '빗썸 코리아'가 '빗썸'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달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과 서비스 브랜드명을 '빗썸'으로 통일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추진 중인 점유율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 3월 정기 주총에서도 해당 안건을 상정하려 했었다. 당시에는 시기상조라는 판단 하에 안건이 철회됐으나, 최근 점유율 상승 전략에 힘을 주면서 사명 변경 시기가 도래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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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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