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누적 거래량 100조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리차드 텡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고객 신뢰와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 이 성과는 바이낸스가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누적 거래량 100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리차드 텡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이번달 초 바이낸스의 누적 거래량이 100조달러를 넘어섰다. 바이낸스에 대한 신뢰와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