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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디지털자산보호재단' 설립 허가…영업종료한 거래소 자산 이전·반환 돕는다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인 닥사(DAXA)가 설립을 추진해온 디지털자산보호재단의 설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 재단은 영업을 종료한 거래소로부터 자산을 이전받아 사용자에게 반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
  • 이용자 예치금은 은행이나 원화마켓 거래소 한 곳씩 선정해 보관·관리를 위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한경DB
사진 = 한경DB

금융당국이 영업을 종료한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이용자 자산을 이전받아 돌려주는 ‘디지털자산보호재단’ 설립을 허가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가 중심이 돼 추진해온 디지털자산보호재단 설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법원 등기 등 후속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부터 영업을 종료한 거래소와 자산 이전에 관한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재단은 영업을 종료한 거래소와 연락이 닿지 않거나 자산 반환 절차가 장기화할 경우를 대비해 마련됐다. 이는 폐업한 거래소로부터 이전받은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관리하고 사용자에게 반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이용자 예치금은 은행이나 원화마켓 거래소 한 곳씩 선정해 보관·관리를 위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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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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