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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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올해 178억달러(약 23조6953억원) 순유입되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 총 91만6047 BTC를 보유하고 있어 비트코인 보유량이 상당히 크다고 밝혔다.
- 해당 보유량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하고 있는 물량의 83%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에릭 발추나스 엑스 캡쳐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11개는 올 들어 178억달러(약 23조6953억원)이 순유입됐고 총 91만6047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자금 유입) 강세를 보였다. 덕분에 올해 비트코인 ETF에 유입된 자금 규모도 178억달러로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억36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그는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는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하고 있는 물량(약 110만 BTC)의 83%에 해당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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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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