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가상자산 인사' 뉴욕 시장, 부패 혐의로 기소…"재임 중 기소된 첫 사례"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에 친밀한 뉴욕 시장 에릭 아담스기소 소식을 전했다.
  • 기소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FBI가 아담스의 전자 기기를 압수 수색한 사건이 배경이라고 밝혔다.
  • 아담스 시장은 무죄를 주장하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성명으로 밝혀왔다.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인사로 알려진 미국 뉴욕 시장 에릭 아담스(Eric Adams)가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연방 부패 수사에 적발돼 기소됐다. 뉴욕 시장 재임 기간 중 기소된 첫 사례다.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에릭 아담스는 뉴욕 포스트에 보낸 성명을 통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소는 지난해 11월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아담스의 개인 전자 기기를 압수 수색, 지난 2021년 터키 정부로부터 불법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을 조사한 데 따른 것이다.

#사건사고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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