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버그룹이 소유한 지갑 주소로 6000 이더리움(ETH)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전했다.
-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에 따르면, 해당 입금은 1577만 달러(약 209억원) 규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 이번 입금 후 해당 지갑에는 3900 ETH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앰버그룹이 소유한 지갑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바이낸스로 6000 이더리움(ETH)을 입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1577만달러(약 209억원) 규모다.
26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앰버그룹은 이날 오후 5시경 바이낸스로 6000 ETH을 입금했다"라며 "해당 지갑은 현재 3900 ETH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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