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뉴욕멜론은행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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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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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 뉴욕멜론은행은 앞서 SEC의 금융 기업 가상자산 커스터디 의무 회계 지침인 SAB 121의 면제를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승인으로 인해 뉴욕멜론은행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뉴욕멜론은행이 SEC의 금융 기업 가상자산 커스터디 의무 회계 지침(SAB 121)의 면제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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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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