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고전 차트 베테랑이자 비트코인라이브(Bitcoin Live)의 수석 분석가인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코인데스크(Coindesk)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연내 20만달러까지 달성 가능하다"고 밝혔다.
피터 브란트는 "비트코인은 지난 10년간 2~3년 랠리 후 큰 조정을 겪는 패턴으로 성장했다"며 "차트 분석 측면에서 계속 조정을 겪겠지만, 장기 트렌드를 기반으로 분석하면 올 하반기 내 20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터 브란트는 "비트코인은 지난 10년간 2~3년 랠리 후 큰 조정을 겪는 패턴으로 성장했다"며 "차트 분석 측면에서 계속 조정을 겪겠지만, 장기 트렌드를 기반으로 분석하면 올 하반기 내 20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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