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로이터통신(Reuters) 보도에 따르면 엔도 도시히테(Toshihide Endo) 전 일본 금융청장이 특별 고문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디커렛(DeCurret)에 합류했다.
로이터통신은 "엔도 도시히테 전 청장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금융청장으로서 가상자산 거래를 포함한 일본의 은행 및 금융 규제를 감독했다"며 "오는 4월1일부터 디커렛에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 공통 플랫폼 등에 대해 조언하는 특별 고문으로 재직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엔도 도시히테 전 청장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금융청장으로서 가상자산 거래를 포함한 일본의 은행 및 금융 규제를 감독했다"며 "오는 4월1일부터 디커렛에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 공통 플랫폼 등에 대해 조언하는 특별 고문으로 재직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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