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상원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기업 기록을 영구 저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안했다.
코인데스크는 "이 법안은 지난 2월19일 처음 도입돼 2월22일 상원 첫 번째 평의회에서 찬성 32대 반대 4로 통과됐으며, 오는 4월7일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 법안은 지난 2월19일 처음 도입돼 2월22일 상원 첫 번째 평의회에서 찬성 32대 반대 4로 통과됐으며, 오는 4월7일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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