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 사이트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쎄타토큰(THETA)이 가상자산 시가총액 10위에 올랐다. 쎄타토큰은 국내 거래소 업비트 기준 지난 1년간 1만5584% 폭등해 이번 상승장의 대표 종목이 됐다.
중국 가상자산 전문기자 콜린 우는 '기업의 막강한 자본'과 '한국인의 수요'가 쎄타토큰의 폭등의 배경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유튜브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스티븐 첸은 쎄타랩스의 주요 고문으로서 가상자산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자본력을 가지고 있다. 또 한국 거래소 빗썸에서 이뤄지는 쎄타토큰 거래량이 주요 거래소 기준 4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5시30분 현재 쎄타토큰은 업비트에서 전일 대비 12%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가상자산 전문기자 콜린 우는 '기업의 막강한 자본'과 '한국인의 수요'가 쎄타토큰의 폭등의 배경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유튜브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스티븐 첸은 쎄타랩스의 주요 고문으로서 가상자산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자본력을 가지고 있다. 또 한국 거래소 빗썸에서 이뤄지는 쎄타토큰 거래량이 주요 거래소 기준 4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5시30분 현재 쎄타토큰은 업비트에서 전일 대비 12%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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