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 캐피털이 토큰화된 부동산 부채 펀드를 친타이 기반으로 1억달러 규모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 해당 펀드는 부동산 신탁증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에게 14%에서 15%의 목표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이번 펀드 출시는 실물자산(RWA) 네트워크를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 상품 제공의 일환으로 강조되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산관리사 킨 캐피털(Kin Capital)이 실물자산(RWA) 네트워크인 친타이(Chintai)를 기반으로 1억달러 규모의 토큰화된 부동산 부채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펀드는 부동산 신탁증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에게 14%에서 15%의 목표 수익률을 제공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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