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리토 코인 센터 이사 사임…이사회 참여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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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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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센터(Coin Center)의 제리 브리토 전무가 올해 연말 사임한다고 밝혔다.
- 제리 브리토와 로빈 와이스맨은 사임 후에도 이사회에 남아 조언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 브리토는 자신들의 지난 10년 동안의 업적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비영리 연구 및 옹호 단체 코인 센터(Coin Cnter)의 제리 브리토 전무가 올 연말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코인 센터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제리 브리토 이사와 수석 정책 고문 로빈 와이스맨이 올 연말 사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제리 브리토는 "저는 지난 10년 동안 우리가 이룬 업적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올 연말 사임하는 나와 로빈 모두 이사회에 남아 팀에 조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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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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