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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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앱토스(APT) 네트워크에서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MMF)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전에도 스텔라(XLM), 폴리곤(MATIC), 아발란체(AVAX), 아비트럼(ARB) 등에서 해당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 프랭클린 템플턴의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앱토스 블록체인이 벤지 투자 플랫폼의 적합성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미국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앱토스(APT)에서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MMF)를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랭클린 템플턴은 앱토스 네트워크에서 온체인 미국정부 머니마켓펀드(FOBX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프랭클린 템플턴은 스텔라(XLM), 폴리곤(MATIC), 아발란체(AVAX), 아비트럼(ARB) 등에서 해당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로저 베이스톤 프랭클린 템플턴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앱토스 블록체인은 고유한 특성을 토대로 우리 자산 운용사의 투자 플랫폼 '벤지'의 적합성 기준을 충족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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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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