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가 블루젤(BLZ) 등 5종 가상자산에 모니터링 태그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 모니터링 태그가 추가된 토큰은 플랫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퇴출될 수 있음을 전했다.
- 투자자들은 이러한 지정에 따라 관련 가상자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블루젤(BLZ) 등 5종 가상자산을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3일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블루젤(BLZ), 씨엘브이(CLV), 셀프키(KEY), 프로스퍼(PROS), 바이트(VITE)에 대한 모니터링 태그를 추가한다"라며 "모니터링 태그가 추가된 토큰이 더 이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플랫폼에서 퇴출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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