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최소 예치금을 32 ETH에서 16 ETH 또는 24 ETH로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 예치금을 낮추면 스테이킹 접근성이 높아지고 네트워크 안정성이 보장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최소 예치금을 1 ETH까지 낮출 수 있는 기술적 요건이 있지만, 이는 개인 투자자의 스테이킹 참여를 더욱 독려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부테린이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최소 예치금을 지금보다 낮춰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부테린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용 소셜미디어(SNS) 워프캐스트에서 "우리는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최소 예치금인) 32 ETH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걸 인식하고 (네트워크) 대역폭을 늘리는 동시에 예치금을 16 또는 24 ETH로 낮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테린은 "이렇게 하면 스테이킹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네트워크 안정성도 보장할 수 있다"면서 "오르빗 SSF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면 최소 예치금은 1 ETH까지 내려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테이킹 예치금의 최소한도를 낮추기 위한 기술적인 요건은 다소 높지만 개인 투자자의 스테이킹 참여를 더욱 독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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