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롤(SCR) 팀이 10억 개의 토큰 중 15%를 에어드랍에 사용할 계획을 밝혔다.
- 첫 번째 에어드랍에 전체 공급의 7%가 활용될 예정임을 발표했다.
- 바이낸스 런치풀을 통해 토큰이 출시되며, 파밍 보상으로 5.5%가 할당된다고 전했다.
사진=스크롤
바이낸스 런치풀 프로젝트로 선정된 레이어2 프로젝트 스크롤(SCR)이 분산화 로드맵의 첫 단계인 토큰 에어드랍 계획을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스크롤팀은 토큰 공급량 10억개의 15%를 에어드랍에 사용할 계획이며, 그 중 절반 가량인 7%를 첫번째 에어드랍에 활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큰은 바이낸스 런치풀을 통해 출시되며, 런치풀 파밍 보상으로는 5.5%의 토큰이 할당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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