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대다수 가상자산 투자자, DCA 방식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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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크라켄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자의 83%가 DCA 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59%는 이를 주요 투자 전략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 DCA 방식은 의사 결정에서 감정을 제거하고, 장기적 전망에 집중하는 데 유리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 또한, DCA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연봉 5만 달러 미만의 경우 일관된 투자 습관 구축에 도움이 되고, 이상인 경우 시장 변동성 영향 완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보고서를 통해 대다수의 가상자산 투자자가 DCA(규칙적인 간격으로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투자) 방식으로 코인을 매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는 "가상자산 투자자의 83%가 DCA 방식을 따르고 있다"라며 "응답자의 59%는 이를 주요 투자 전략으로 꼽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DCA는 처음 대중화된 이후 75년간 핵심 투자 전략으로 자리잡았다"라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해당 방식은 의사 결정에서 감정을 제거하고, 장기적 전망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는 가상자산과 같이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및 시장에서 특히 중요하다"라며 "특히, DCA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와 관련해 개인의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연봉 5만달러(약 6800만원) 미만의 경우, DCA의 최대 이점은 일관된 투자 습관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반면, 연봉 5만달러 이상의 경우, 시장 변동성에 따른 영향을 완화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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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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