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미국 기관 투자자의 매도 압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41달러로 하락한 것은 기관 투자자의 강한 매도 압력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마이너스 추세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의 순유출이 조정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은 미국 기관 투자자의 매도 압력에 직면하면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날 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툰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41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는 미국 기관 투자자의 강한 매도 압력을 나타낸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최근 마이너스 추세를 보이면서 조정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순유출이 발생한 것도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를 시사한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란 미국 코인베이스 거래소와 바이낸스 등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차이를 나타낸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알트코인 시장의 강세장 판단과 미국 투자자들의 시장심리를 파악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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