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는 "비트코인 리워드 플랫폼 롤리(Lolli)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5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세레나 윌리엄스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롤리의 시리즈A 라운드는 미국의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의 세레나 벤쳐스(Serena Ventures)를 비롯한 노엘 밀러(Noel Miller), 필립 데프랑코(Phillip DeFranco), 케이시 네이스탯(Casey Neistat) 등 유명인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롤리에 투자하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비트코인을 벌고 소유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재정적 포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코인데스크는 "롤리의 시리즈A 라운드는 미국의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의 세레나 벤쳐스(Serena Ventures)를 비롯한 노엘 밀러(Noel Miller), 필립 데프랑코(Phillip DeFranco), 케이시 네이스탯(Casey Neistat) 등 유명인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롤리에 투자하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비트코인을 벌고 소유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재정적 포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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