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스트림이 전환사채를 통해 2억1000만달러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자금은 비트코인 도입 및 개발 가속화, 레이어2 기술 활용을 통해 채굴 작업을 확장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모집된 자금은 비트코인 재무 확장에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록스트림이 전환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로 2억10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블록 스트림은 풀거 벤쳐스가 주도한 라운드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비트코인 도입 및 개발 가속화, 레이어2 기술을 활용한 채굴 작업 확장, 비트코인 재무 확장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