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이더리움을 1조 달러 이상 앞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이와 같은 상황이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3514억6000만 달러이며, 이더리움의 시총은 3179억3000만 달러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간의 시가총액 차이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이더리움을 약 1조달러 앞서고 있다. 이는 새로운 최고치”라고 밝혔다.
현재 바이낸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총은 각각 1조3514억6000만달러, 3179억30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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