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펀이 자체 토큰 출시 계획을 발표했으며, 초기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새로운 거래 터미널인 '펌프 어드밴스드' 출시를 함께 발표하며, 차트 및 고급 필터 등의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등록 후 첫 달은 수수료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후 수수료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거래소 펌프펀(Pump.fun)이 향후 자체 토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펌프펀은 엑스 스페이스를 통해 "향후 토큰을 출시할 계획이며, 가장 먼저 플랫폼에 참여한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펌프펀은 토큰 출시 계획 외에도 새롭게 출시되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거래 터미널 '펌프 어드밴스드'의 출시를 발표했다. 펌프 어드밴스드는 차트, 상위 홀더 통계, 고급 필터, 실시간 업데이트, 스레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등록 이후 첫달 수수료는 무료이며, 향후 수수료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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