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가상자산이 불법 활동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카시카리는 비트코인이 투자 수단이나 화폐로서 가치가 없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 이전에도 카시카리는 가상자산에 대해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다시금 드러냈다.
22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는 상공회의소 주최 행사에서 "가상자산은 마약 거래나 불법 활동을 제외하면 사용되는 곳이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가치가 없다", "비트코인은 거의 활용 가치가 없다. 투자 수단이나 화폐로 보지 않는다" 등 부정적인 발언을 이어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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