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전일 대비 2포인트 ↓…70으로 탐욕 유지
일반 뉴스
#거시경제
-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하락하여 7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지수는 여전히 탐욕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심리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범위에서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고 알렸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70을 기록,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한편 알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해당 지표가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 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수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