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를 돌파하지 못하고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 차익 실현이 가상자산 시가총액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증가가 제한되면서 유동성 유입과 가상자산 시장 성장세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단기 약세를 보이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도 지난 24시간 동안 1.8% 감소했다.
23일 알렉스 쿠프치케비치 에프엑스프로 시장분석가는 기고문을 통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1.8% 감소한 2조3400억달러(약 3233조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 중 차익 실현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분석가는 "전체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의 약세에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은 심리적 저항선인 7만달러를 돌파하지 못했고 6만9500달러에서 매도세가 크게 유입되면서 6만6500달러까지 낙폭을 키웠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도 지난달 말 이후로 증가하지 않았다. 유동성 유입이 감소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세도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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