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가상자산 관련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 갈링하우스는 매사추세츠 주민들이 친 가상자산 성향의 변호사 존 디튼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의 가상자산 반대 입장이 미국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가상자산에 반대하는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녀가 가상자산 관련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을 퍼뜨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엘리자베스 워렌이 아닌, 그의 경쟁자인 친 가상자산 성향의 변호사 존 디튼에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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