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미국 대선이 가상자산 업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도널드 트럼프와 카말라 해리스 두 후보 모두 가상자산에 더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갈링하우스는 트럼프가 자신을 가상자산 대통령으로 소개했으며, 해리스는 기술 친화적인 성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치뤄질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전면적인 개편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는 워싱턴 DC 핀테크위크 행사에 참여해 “대선 결과와 관계 없이 암호화폐 업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라며 “도널드 트럼프와 카말라 해리스 둘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바이든 행정부보다는 가상자산에 우호적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트럼프는 일찍이부터 자신을 가상자산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해리스도 실리콘 밸리 출신으로 기술 친화적인 성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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