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소유 지갑 공격한 해커, 가상자산 반환 시작”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해커가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 지갑을 공격했으며, 약 1319만 달러의 USD코인과 2408달러치의 이더리움이 반환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2000만 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9곳의 정부 소유 추정 지갑에서 다수의 USDC, 테더, ETH가 유출되었다고 전했다.
- 이 사건은 정부 지갑의 보안 취약점을 드러내며, 블록체인 기반 자산 보안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소유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을 공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가 가상자산 반환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아캄 인텔리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해커의 주소에서 약 1319만달러 규모의 USD코인(USDC)과 2408달러치의 이더리움(ETH)이 정부 지갑으로 이동했다.
앞서 아캄 인텔리전스는 “미국 정부 소유의 가상자산 지갑이 공격을 통해 2000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9개의 미 정부 소유 추정 주소에서 상당량의 USDC, 테더(USDT), ETH 등이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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