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페이팔은 지난 3분기 동안 가상자산 보유량이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했다.
- 이더리움 보유량은 27% 급감했으며, 반면에 비트코인 보유량은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 페이팔의 가상자산 보유량 감소는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와 상반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이 보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규모가 지난 3분기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페이팔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페이팔이 고객을 대신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 보유량은 3분기 약 11% 감소한 21억7000만달러에 그쳤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비트코인(BTC) 보유량은 1% 감소해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이더리움(ETH) 보유량은 2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비트코인 캐시(BCH), 라이트코인(LTC) 보유량도 소폭 감소했다.
매체는 "페이팔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상품을 제공한다"면서 "페이팔의 가상자산 보유량이 감소한 것은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과 상반된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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