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춤’…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다시 ‘탐욕’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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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탐욕 단계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 대비 2.71% 하락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과 바이낸스코인을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탐욕단계로 내려왔다.

1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포인트 내린 75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71% 내린 7만323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5.13% 내렸고, 바이낸스코인(BNB)은 3.06% 하락했다. 이밖에 솔라나(-3.64%), 리플(-2.46%), 도지코인(-3.93%), 트론(-0.69%), 톤(-2.85%) 등도 모두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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