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2점 기록…전일 比 3포인트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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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2일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2점을 기록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선을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알트코인들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에이다리플은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시장 심리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2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포인트 내린 72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이 장중 7만달러선을 반납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12% 내린 6만951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27% 내렸고, 바이낸스코인(BNB)은 0.66% 하락했다. 이밖에 솔라나(-1.02%), 도지코인(-0.25%), 트론(-0.61%) 등도 모두 내렸다. 다만 에이다(+5.79%)와 리플(+0.77%)은 전일대비 소폭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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