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록의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IBIT의 주간 자금 순유입이 지난 3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분석가는 IBIT가 2024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21억 1000만 달러가 비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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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X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IBIT의 주간 자금 유입이 지난 3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는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블랙록 IBIT이 2024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라며 "21억1000만달러가 비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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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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