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거시 추세에 올라타려면 2025년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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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대선과 관련된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격 변동성을 겪을 것이라고 전했다.
  • 키스 앨런은 새로운 정부가 집권해야 시장의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으며, 2025년이 비트코인 강세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내년 초까지는 정치적 혼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2분기 즈음 비트코인거시적 추세에 따라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시작과 함께 비트코인(BTC)이 약세장에 진입했다. 비슷한 현상이 내년 2025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키스 앨런 머터리얼 인디케이터 공동 창립자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미국 대선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앞으로 2달 동안 약세를 보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앨런은 "비트코인 트레이더는 대선을 앞두고 변동성과 예상치 못한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을 대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비트코인에는 강세가, 민주당의 카말라 해리스가 승리한다면 그 반대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라며 "투표가 최종 집계되기 전까지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진 못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앨런이 비트코인 강세장의 시작점으로 2025년을 지목한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그는 "시장의 회복세를 보이기 위해선 새 정부가 공식적으로 집권해야 할 것이다. 이는 2025년 1월 중순에서야 가능한 일이다"라며 "취임식 날인 1월 20일까지 정치적 혼란과 이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2분기 즈음에는 비트코인이 거시적 추세에 올라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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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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