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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뉴욕타임즈 "트럼프 당선 확률 91%"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뉴욕타임즈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확률을 91%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시장에서 7만4,6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뉴욕타임즈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이 90%를 넘은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의 실시간 미국 대선 예측 시스템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확률은 91%에 달한다. 시스템은 트럼프가 301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237명)을 제치고 미국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인단 230명을 확보했다. 당선 확정까지는 40명이 남은 상태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친화적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올라가면서 비트코인(BTC)의 가격도 덩달아 치솟았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고점(7만3777달러)를 넘어 7만5000달러를 터치하는 등 엄청난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7만46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거시경제
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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