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Marathon Digital Holdings)가 "미국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는 비트코인 채굴 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라톤 디지털은 "새로 출시하는 채굴 풀은 미국 해외 자산 관리국(OFAC)에서 규정한 자금 세탁 방지(AML)지침을 완전히 준수한다"며 "DMG블록체인(DMG Blockchain)의 독점 라이센스 기술을 활용해 풀에서 처리하는 모든 거래가 규제 표준을 충족하게 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5월 1일부터 현재 운용되는 해시 파워를 모두 새로운 풀로 전환하고, 6월 1일부터 다른 미국 기반 비트코인 채굴자들을 풀에 받아들이기 시작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마라톤 디지털은 "새로 출시하는 채굴 풀은 미국 해외 자산 관리국(OFAC)에서 규정한 자금 세탁 방지(AML)지침을 완전히 준수한다"며 "DMG블록체인(DMG Blockchain)의 독점 라이센스 기술을 활용해 풀에서 처리하는 모든 거래가 규제 표준을 충족하게 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5월 1일부터 현재 운용되는 해시 파워를 모두 새로운 풀로 전환하고, 6월 1일부터 다른 미국 기반 비트코인 채굴자들을 풀에 받아들이기 시작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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